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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.-2[베뉴투어]#2 명동 온즈드롬

rendezvous_21 2026. 1. 20. 22:15

 

 

 

두번째 베뉴는 온즈드롬

사실 나의 취향은 밝은 홀, 하우스웨딩 혹은 야외웨딩인데

내 원픽 근화원은 예산이 너무 초과되고 ^^

날씨에도 제약을 받고싶지 않아 세미 야외도 찾아봤다

그 중 하나인 명동에 있는 온즈드롬

 

사실 따로 예약한건 아니고 예식이 진행되면 슬쩍 분위기나 보려고했는데

당시 공휴일이라 휴관이었고

그래도 담당자분이 친절히 보여주신다하여 방문했다

 

밀리오레 건물 맨 윗층에 위치하는데

사실 명동역에서 내려서 입구가 헷갈려 헤맸다

여길 만약에 하게된다면 청첩장에 꼭 명시해야할듯

 

 

 

 

온즈드롬

 

 

 

엘레베이터를 내리자마자 축의대가 있는데

그 장소가 매우 협소해보였다

그리고 나서 입구로 들어가게됨

 

 

 

 

이 날은 예식이 없는 날이라

꽃장식과 테이블세팅이 하나도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고 봤다

 

 

 

 

날씨가 좋으면 이 천장을 개방하고 식을 진행한다

만약 비가 오면 이렇게 어닝을 치고 진행할 수 있어

날씨에 대한 제약은 덜 받는격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신부대기실은 입구에서 바로 오른쪽에 마련돼있다

하우스웨딩 느낌에 맞게 형식적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느낌보다는

정말 외국처럼 자연스럽게 하객들을 맞이할 수 있는 느낌이다

사실 이렇게 구성돼있어서 여기를 신부대기실로 사용하기보다는

포토테이블로 사용하고

실제로 신부는 나와서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

사실 나도 신부대기실보다는 직접 하객을 맞이하고싶어서

그 점은 마음에 들었다!

 

 

 

 

 

입장로드는 짧지 않았다

꽤 길었던듯?

 

 

따로 상담 예약을 하고 간게 아니라 견적을 받지는 않았지만

일단 케이터링으로 식사를 진행하는 점

어떻게 보면 동시이겠지? 이 자리에서 그대로 식사를 진행하게 됨

교통은 나쁘지 않았다 역에서 접근성이 좋았음

근데 식사가 좀 걸렸고

생각보다 나는 고급스러움을 많이 고려한다는 점을 깨달았다

그러한 점에서 에어컨이나 이런 부분이 눈에 좀 띄었고

일단 꽃장식을 안하고 봐서 그런지 ㅠㅠ 잘 감이 안왔음..

어쨌든 남자친구도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았고

축의대 부분이 협소하다는 것도 마음에 걸렸음